Friday, November 14, 2025

Form 8938 vs FBAR — 뭐가 다르고, 둘 중 뭘 내야 할까?

미국 세무 업무를 하다 보면 거의 매주 듣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.

“FBAR과 Form 8938… 둘 중 뭘 내야 하고 뭐가 다른가요?”

두 보고 모두 해외 자산을 다루지만, 실제로는 담당 기관, 기준, 보고 범위가 완전히 다릅니다.
필드에서 고객들을 상담하며 가장 쉽게 설명했던 방식으로 핵심만 정리했습니다.


1️⃣ FBAR (FinCEN 114) — “해외 계좌 잔액 보고”

FBAR은 기준이 낮아서 가장 흔히 누락되는 보고입니다.

  • 어디 제출? IRS 아님 → 재무부 산하 FinCEN에 온라인 제출

  • 뭘 보고? 해외 금융계좌 (은행·증권·CMA 등)

  • 기준? 연중 단 하루라도
    👉 해외 계좌 ‘최고 잔액 합계’가 $10,000 넘으면 제출

핵심:
FBAR은 오직 잔액 기준입니다.
이자가 없거나 거래가 없어도 잔액이 $10,000 넘으면 무조건 의무입니다.


2️⃣ Form 8938 — “해외 금융 자산 규모 보고”

Form 8938은 FBAR보다 범위가 더 넓고 기준도 더 큽니다.

  • 어디 제출? IRS → 세금보고서(1040)에 첨부

  • 뭘 보고? 해외 금융 자산 전체

    • 계좌

    • 해외 주식·펀드

    • 해외 연금, 특정 보험상품 등

  • 기준? FBAR보다 훨씬 높음

    • Single: 연말 $50,000 초과 또는 연중 최고 $75,000 초과

    • MFJ: 연말 $100,000 초과 또는 연중 최고 $150,000 초과

핵심:
자산은 크지만 잔액 이동이 적은 사람들은
→ FBAR은 미달
→ Form 8938은 해당
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.


3️⃣ 전문가 조언 — “대체 관계가 아니라 별개 의무”

실제 실무에서 가장 흔한 결론은 이것입니다:

👉 FBAR도 내고 8938도 내는 경우가 가장 많다.
둘 중 하나만 했다 해서 다른 하나가 면제되는 것이 아닙니다.


4️⃣ 가장 많이 나오는 오해

  • “한국 계좌라서 보고 안 해도 되는 줄 알았어요.”
    → 국적·나라 상관없이 해외 계좌는 모두 보고 대상입니다.

  • “주식만 있고 거래가 없어서요.”
    → 주식·펀드는 Form 8938 자산입니다.

  • “FBAR 냈으면 Form 8938은 안 내도 되는 거 아닌가요?”
    둘은 완전히 다른 법적 의무


✔ 마무리 조언

두 보고서 모두 기준을 따로 가지므로,
해외 계좌와 자산이 있다면 각각 따로 검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
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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